항마력 수련을 위해 남은거 참고 받아써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애마, 각잡힌 몸매만큼이나 듬직하게 왕자님을 보필했던 고귀한 혈통의 롤스로이스~
말없이, 듬직하게, 충실히 왕자님을 보필했던 영국의 뼈대있는 귀족 가문 출신.
뉴SLK양이 비록 왕자님의 총애를 한몸에 받았으나 그 질투심이 지나침때문에 주로 태영이를 스토커하거나 태영이를 찾아갈때는 롤스로이스군이 왕자님을 보필함
왕자님이 태영이에게 달려갈 때도 그저 그엄하게... 심지어 태영이가신호등 앞에 서있는 걸 보고도 말 안해줌-_-
이거, 알고보면 뉴SLK양보다 더 무서운 놈인거 아니야?-ㅁ-+
(-ㅁ-+ 이거 찐이모티콘너낌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애마, (요놈은 대여용일 가능성이 크지만... 일단 포함;)
아주아주 긴............. 허리를 자랑하는 링컨 다운카 리무진
보디에 부인 댁에 초대되어 갔을 때 딱 한번 탔는데... 태영이의 열광을 한몸에 받음! 태영이의 눈으로 본 내부는 이렇다네+ㅁ+
파리편은 여기서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