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펌
https://img.theqoo.net/LXpBb
18화 복습하다가 눈을 감고 있으면 가사 들어보는데
딱 이 장면을 생각하고 가사가 매칭이 되는 거 같더라고
처음엔 나한테 와달라는 말과 현실에 가로막혔다는 게 오히려 평강의 마음에 어우러진다고 생각했는데
18화 마지막만큼은 완전히 달이 부분으로 화면을 만드신 거 같더라고..
대사로는, 말로는 차마 못 뱉은 달이의 진심 말이야
그런데 가사에서 가장 와닿는 부분이
내 맘 알고 있으면 한번쯤은 다시 내게 와주라
너도 나와 같다면 지금 다시 내게 돌아와주라
여기였거든? 강이야 뭐 당연한 거겠고...
달이는..? 하고 생각해보니까
18화에서 모진 말들 하면서 계속 숨어버리겠다. 가세요.. 이런 말들은 하지만
심지어 풍개한테는 다신 오지 말라고 이미 작년에도 하고 올해도 했는데
가진이한테는 차마 오지 말라고는 말 못하더라고
공주님의 말씀을 받들든 말든..
그 말이 허언이라 고쳐말한다해도..
자기가 숨었음 숨었지 오지 말라고는 못하더라고..
그말은 차마 거짓으로도 못하겠나봐
도망가야지 싶어도 그래도 추억 가득한 집에서 머물며
한 번쯤은 와주길 바랐던 그 마음은 여전히 변치 않을 거라서
어쩌면 있겠지 기대하고 왔다가 실망할까봐 고쳐 말하면서도
찾지말라, 오지 말라는 말은 차마 못하네.. 거짓으로라도..
https://img.theqoo.net/LXpBb
18화 복습하다가 눈을 감고 있으면 가사 들어보는데
딱 이 장면을 생각하고 가사가 매칭이 되는 거 같더라고
처음엔 나한테 와달라는 말과 현실에 가로막혔다는 게 오히려 평강의 마음에 어우러진다고 생각했는데
18화 마지막만큼은 완전히 달이 부분으로 화면을 만드신 거 같더라고..
대사로는, 말로는 차마 못 뱉은 달이의 진심 말이야
그런데 가사에서 가장 와닿는 부분이
내 맘 알고 있으면 한번쯤은 다시 내게 와주라
너도 나와 같다면 지금 다시 내게 돌아와주라
여기였거든? 강이야 뭐 당연한 거겠고...
달이는..? 하고 생각해보니까
18화에서 모진 말들 하면서 계속 숨어버리겠다. 가세요.. 이런 말들은 하지만
심지어 풍개한테는 다신 오지 말라고 이미 작년에도 하고 올해도 했는데
가진이한테는 차마 오지 말라고는 말 못하더라고
공주님의 말씀을 받들든 말든..
그 말이 허언이라 고쳐말한다해도..
자기가 숨었음 숨었지 오지 말라고는 못하더라고..
그말은 차마 거짓으로도 못하겠나봐
도망가야지 싶어도 그래도 추억 가득한 집에서 머물며
한 번쯤은 와주길 바랐던 그 마음은 여전히 변치 않을 거라서
어쩌면 있겠지 기대하고 왔다가 실망할까봐 고쳐 말하면서도
찾지말라, 오지 말라는 말은 차마 못하네.. 거짓으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