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삼각관계보다 성장에 초점맞춘 작품이라서 더 좋았어
잡담 안녕나야 이어 "오히려 삼각관계보다도 최대한 최강희, 김영광의 연기에 내 연기가 연결되길 바랐다. 작품 자체가 처음부터 이 친구들이 서로 성장에 초점이 가있다"라며 "물론 처음부터 삼각관계로만 봤다면 아쉬웠을 것"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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