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본체 인텁 잘하네 나도 작품이 주는 메세지가 좋았어
잡담 안녕나야 또한 음문석은 '안녕? 나야!'가 주는 메시지에 공감을 했다고. 음문석은 "1회부터 대사나 상황 등에 공감했다. 이 드라마 안에서 좋았던 게 주인공 중심으로 흘러가는 게 아니고 이 안에 존재하는 캐릭터들이 17세 하니를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라 나이 드신 분들, 어리신 분들 다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라며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면을 쓰게 되는데,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내려놓아야 행복한 순간이 오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좋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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