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만되면 봄타는지
괜히 우울해지고
자존감 바닥되는데
자존심 없이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 해영이
마음이 가는대로 했지만 집으로 돌아와 펑펑울고 명상하는 해영이
누군가에게 불같이 화를 내기도 하는 해영이
그런 해영이를 사랑해주는 부모님
해영이의 확실한 성격이 부러워
괜히 우울해지고
자존감 바닥되는데
자존심 없이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 해영이
마음이 가는대로 했지만 집으로 돌아와 펑펑울고 명상하는 해영이
누군가에게 불같이 화를 내기도 하는 해영이
그런 해영이를 사랑해주는 부모님
해영이의 확실한 성격이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