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이 윤수혁에게 점점 철벽 쌓은 경우라면
한기주는 문윤아 첫인상이 워낙 별로였기때문에 이미 철옹성인 상태ㅋㅋㅋ
집안끼리의 선자리에서 회사로 데려와 할일만 하기
술마실시간은 있고 데이트할시간은 없냐는 말에 단호하게 X
아침인사 듣씹
들러붙는 문윤아에게 자동차정비책 주고 공부나하라고 하고 떠남
도시락 먹금 사보 먹금 하고 눈길조차 주지않음
태영이 해고하게 만든 문윤아 무시하고, 혼자 차타고 떠나기
(한기주의 딥빡이 느껴지는 구간)
기주집까지 찾아와 집안TMI 뿌리는 문윤아 먹금하기
평생 눈물 흘리지말고, 오늘 하루 눈물 흘리고 접으라며 약혼 깽판
폰약혼 선언하는 문윤아 🐶무시하고 떠남
문윤아 네가 파는데가 우물인지 무덤인지 잘살펴보라고 조언
무단침입하는 문윤아때문에 가드 2명배치 승준에게 요청
결혼타령하는 문윤아에게 난 정리끝났다며 안녕함
막무가내 키..갈한 문윤아에게 이런건 좋은 남자랑 하라며 선긋기
태영과 같이 사장실 들어온 문윤아 덤덤하게 내쫓기
기주오피스텔 가택침입한 문윤아 내쫓기
약혼타령하는 문윤아 반지 빼버리고, 하나밖에 없는 약혼반지 보여주기
출비로 기주 주변인들 들쑤신 문윤아의 행동 알아채고 처단하기
사표쓰고 퇴장하는 문윤아에게 좋은 남자 만나라며 덕담
(하지만 본인은 절대 가질수 없음을 대화에서 암시)
모아보면 진짜 문윤아는 예의없이 행동했고, 한기주는 나름 이성적으로 먹금했다고 생각함ㅋㅋㅋ 막판에 누가봐도 선넘는건 한기주도 퍽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