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 단체로 인소학원 다닌 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이름을 불러보고 또.. 눈물 짓고 설레는 것이..
그래서 순간순간 누군가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는 것이 살아있다는 행복이라 했다...
이상하지? 이상하게 너한테만은
내 맘이 말을 듣질 않아...
이기적이고 냉철했던내가...
너때문에 마음이 따듯해져..
넌.. 정말 특별해..
남자의 눈물은
여자를 무너뜨린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그런 영원한 사랑은 없을까..
사랑이란게 이렇게 눈물 나는 거라는걸 알았습니다.
이렇게 아픈거란 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만두지 않을 겁니다.
사랑이란걸 알았을때 전 이미 그녀에게
내 모든것을 걸었으니까요.
차가워지는 너의 모습도
지워버리는
우리 추억들까지도..
나와 다르게 웃는
그녀에 있는 너이기에
난...
사랑이라는 정신병에
걸려버렸다..
어디선가 주워왔는데 막짤 누가 해석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