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너무 철딱서니가 없어서 이걸 그냥! 아주! 이런 느낌이었는데
고원희가 연기를 잘해서 그른가 뒤로 갈수록 애가 정이 가네...
15화 보는 중인데 정주행 끝나면 지윤이는 절친으로 지내고 싶진 않더라도 어떻게 지내나 살짝 보고 싶은 캐릭터로 남을 거 같아.
처음엔 너무 철딱서니가 없어서 이걸 그냥! 아주! 이런 느낌이었는데
고원희가 연기를 잘해서 그른가 뒤로 갈수록 애가 정이 가네...
15화 보는 중인데 정주행 끝나면 지윤이는 절친으로 지내고 싶진 않더라도 어떻게 지내나 살짝 보고 싶은 캐릭터로 남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