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주 기본이 다정베이스고, 무례한사람한테는 먹금&칼같음 이건데ㅡ 유명한 장면들이 버럭이 좀있어서 다른캐로 알고있는 사람이 많아서 글쪄봄
파리로케는 비즈니스관계가 기본이라서 서울로 온 것부터 ㄱㄱ
파리에서 본인이 잘못한거 사과하려고, 언제나올지 모르는 태영이 시청에서 1시간 기다림
돈으로 해결하려고했으나(나는 돈도 좋은데...ㅎ) 태영에게 가르침받고 진심으로 사과함
위기상황에서 강태영 애기로 구해줌
차압당한 카메라 때문에 강태영 도와주려고, 본인 회사지만 연막치고 같이 가줌
(하지만 이땐 도움 전혀 안됨ㅋㅋ)
태영이 가고, 차압당한 카메라 태영이 몰래 찾아옴(돈으로...)
문윤아 무리에서 태영이 케어해주고 문양한테 사이다 날림
동네 데려다주고 어두우니까 집앞까지 원한다면 같이 가주겠다고 함
(태영 의사 존중해서 집앞까진 가지 않음)
강태영 도와주고 싶어서 회사에 자리 만들어서 취직시켜줌
(파리에서 신세진거 갚는것+본인 의사 물어보고)
무례한 문윤아한테서 탈출시켜줌
첫출근날 태영이 한테 서윗 인사
문양 인사는 바로 먹금
호텔 로비에서 서류 떨어진것 정리해줌
태영 야근 도와줌
태영이 먹여주는 초밥 받아먹기
새벽에 야근하다가 자는 태영에게 본인양복 덮어주기
야근한 태영이 위해서 아침에 화장품가게 털이
사고친 태영 작은아버지 몰래 뒷수습해주기
회사 로비에서 태영이 피부걱정해주기
(덕분에 회사에 소문 다남...ㅎ)
찜질방 놀러와서 계란30개 사주기
강태영 옆자리 남자 처단하기
물에 빠진 강태영 구출하러 가기
아버지때문에 어쩔수없이 해고시키고 걱정되어서 몰래 따라가기
(하지만 폴라사진에 박제)
본인마음 자각후 캔따주고 손수건에 앉힘
일 많은데 태영이 초대하니 열일 뒤로하고 ㅇㅋ함
낡은 선풍기 기억해뒀다가 선물로 선풍기 사옴
태영이 만들어준 떡볶이 맵고단거 싫어하지만 이상하게 맛있다고 하면서 먹음
전처회사로 취직한 태영. 알게된 기주는 전처한테 태영이 힘든일 주지 말라고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