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달이 뜨는 강'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8회는 6.1%, 8.3%를 기록했다.
이는 7회 시청률 6.7%, 8.7%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이다. 남자주인공 지수의 학교폭력 논란 하차 등 진통 속에 '달이 뜨는 강'은 6회 시청률 6.6%, 9.2% 이후 2회 연속 시청률이 하락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 16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728%로 종영했다. (사진=빅토리콘텐츠)
뉴스엔 이민지 oing@
'달이 뜨는 강'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8회는 6.1%, 8.3%를 기록했다.
이는 7회 시청률 6.7%, 8.7%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이다. 남자주인공 지수의 학교폭력 논란 하차 등 진통 속에 '달이 뜨는 강'은 6회 시청률 6.6%, 9.2% 이후 2회 연속 시청률이 하락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 16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728%로 종영했다. (사진=빅토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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