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있내가는....이시대 최고로 로맨틱한 대사인듯..여기 있어요 내가 가요 라니
난 진짜 믿을 수가 없다 진짜.. 작가님 진짜 대천재...
어디가 정답인지도 모르는 리셋로드를 달리면서 그 결의에 찬 눈빛으로 한다는 말이 여기 있어요 내가 가요... 가현이를 살리러 과거로 가는 사람이 여기 있는 나라는 거잖아...진짜 지형주 진짜.. 그렇게 리셋을 멈추고 싶어하고 이신 노섭한테 분노했던 인물이 가현이가 죽자 바로 리셋할 다짐을 한다는게.. 맞는 길로 가는건지도 모르면서 리셋 안되면 죽을수도 있다는 걸 알거면서 그런 길을 달리면서 가현이와 했던 대화를 생각하고 여있내가를 말하면서 달린다?? 이거는...로맨스지...
난 진짜 믿을 수가 없다 진짜.. 작가님 진짜 대천재...
어디가 정답인지도 모르는 리셋로드를 달리면서 그 결의에 찬 눈빛으로 한다는 말이 여기 있어요 내가 가요... 가현이를 살리러 과거로 가는 사람이 여기 있는 나라는 거잖아...진짜 지형주 진짜.. 그렇게 리셋을 멈추고 싶어하고 이신 노섭한테 분노했던 인물이 가현이가 죽자 바로 리셋할 다짐을 한다는게.. 맞는 길로 가는건지도 모르면서 리셋 안되면 죽을수도 있다는 걸 알거면서 그런 길을 달리면서 가현이와 했던 대화를 생각하고 여있내가를 말하면서 달린다?? 이거는...로맨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