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에서 묘사되는것도 기탱은 말한마디 안해도 스파크튀는데, 태영-수혁은 강탱집에서 살고있어도 남녀긴장감 1도 없음 칭그칭긔임
하도 여주감정이 없으니까 오히려 기주랑 수혁이랑 있는게 더 남남케미 느껴짐
둘이 대화하는것도 "수혁아 네 몸에 상처내고 내가 더 아팠다. 너도 그러잖아. 내 몸에 상처내면 그거 고스란히 네 상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극중에서 묘사되는것도 기탱은 말한마디 안해도 스파크튀는데, 태영-수혁은 강탱집에서 살고있어도 남녀긴장감 1도 없음 칭그칭긔임
하도 여주감정이 없으니까 오히려 기주랑 수혁이랑 있는게 더 남남케미 느껴짐
둘이 대화하는것도 "수혁아 네 몸에 상처내고 내가 더 아팠다. 너도 그러잖아. 내 몸에 상처내면 그거 고스란히 네 상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