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재밌었는데
부인이랑 부하직원 불륜 나오고
아이 살아있고
이게 부인이 남편 없애려고 작전 짠 거라는 데에서
약간 팍식 됐거든;;
뒷부분에 뭔가 더 있으려나?
지금 김진호 죽었고
근데 이게 목적(남편에서 벗어나기)은 작은데
살인하는 등 일을 크게 벌리는 느낌이라
좀 와닿지 않게 된 상태야
부인이랑 부하직원 불륜 나오고
아이 살아있고
이게 부인이 남편 없애려고 작전 짠 거라는 데에서
약간 팍식 됐거든;;
뒷부분에 뭔가 더 있으려나?
지금 김진호 죽었고
근데 이게 목적(남편에서 벗어나기)은 작은데
살인하는 등 일을 크게 벌리는 느낌이라
좀 와닿지 않게 된 상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