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지몽 꾸는게 고마운사람에 대한 보답심리라는데..
그걸 중점으로 두고보면 홍주다음으로 예지몽을 꾼 사람은 계장님이고
계장님은 미래의 재찬이랑 홍주를 보고 둘에게 도움이 되고싶어서
오래시간 준비하신거 같아.. 꿈을 이용하지않고 미래를 대비했다는게 멋있어
조원해가 연길 잘하기도 했는데 캐릭터가 좋네ㅎㅎ
그걸 중점으로 두고보면 홍주다음으로 예지몽을 꾼 사람은 계장님이고
계장님은 미래의 재찬이랑 홍주를 보고 둘에게 도움이 되고싶어서
오래시간 준비하신거 같아.. 꿈을 이용하지않고 미래를 대비했다는게 멋있어
조원해가 연길 잘하기도 했는데 캐릭터가 좋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