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이 종영 후에도 콘텐츠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15일 CJ ENM이 2021년 2월 1~7일 조사해 발표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 따르면 tvN 드라마 ‘여신강림’이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해 종합 TOP 50 1위를 차지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는 한 계단 내려앉아 2위에 올랐다. ‘미스트롯2’는 지난 9회에서 최고 시청률 28.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지상파·비지상파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종영한 tvN ‘철인왕후’는 3위를 기록했다. ‘철인왕후’는 마지막 회에서 치열한 사투 끝에 제자리를 찾은 김소용(신혜선)와 철종(김정현), 현대로 귀환한 장봉환(최진혁)까지 해피엔딩을 선사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15일 CJ ENM이 2021년 2월 1~7일 조사해 발표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 따르면 tvN 드라마 ‘여신강림’이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해 종합 TOP 50 1위를 차지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는 한 계단 내려앉아 2위에 올랐다. ‘미스트롯2’는 지난 9회에서 최고 시청률 28.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지상파·비지상파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종영한 tvN ‘철인왕후’는 3위를 기록했다. ‘철인왕후’는 마지막 회에서 치열한 사투 끝에 제자리를 찾은 김소용(신혜선)와 철종(김정현), 현대로 귀환한 장봉환(최진혁)까지 해피엔딩을 선사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