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준
의도는 정의로움
직접 피를 봄
과거에 멋있고 이런 면을 더 부각시킴. 존경받는 검사였으나 시대가 낳은 괴물이 되는 걸로
살아있으면 조사받다가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자살이 이해가긴 하는데
어쨌든 그 이후 후배가 어떻게 뭘 할지 수습은 못함
최빛
그냥 엉겁결에 휘말려서 죄를 지음
여론전 펼치고 불의 저지르기도 하는데 사람 목숨으로 장난치는 건 아님
높은 사람이 악수 안하고 워킹맘 같은 모습 보인다던지? 인간적인 그런 장면이 좀 나옴 여자경찰로서 힘든 그런거
살아있고 여진이+시목한테 설득돼서 진흙탕 싸움 안하고 후배 챙겨줌
뭔가 아주 약간 포지션 겹친 게 있는데 의도적으로 반대로 만든 느낌이야 ㅋㅋ
이창준은 좀 더 판타지스러운데 저지른 죄는 더 강하고, 존나간지 창크나이트...랑 으으 어쨌든 괴물... 이런감정 동시에 들게하면
최빛은 멋있는 장면도 있는데 아니 이해는 간다.... , 그래도 죄는 죄지...., 여진이는 수습해서 다행.. 하는 인간적인 느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