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아빠 물러나고 저 회사도 많이 바꼈겠지
근데
사적으로 주경이 언니인것도 있지만
그래도 회사내에서 서준이나 수호가 맘 편하게 믿을만한 어른? 선배? 느낌이었엌ㅋㅋㅋ
서준이 잘한다고 부둥부둥해주던거나
수호한테 세연이 곡 이렇게 묻히게 둘순없지않냐고 한번 해보라던거나
따뜻해서 좋았엉ㅋㅋ
수호아빠 물러나고 저 회사도 많이 바꼈겠지
근데
사적으로 주경이 언니인것도 있지만
그래도 회사내에서 서준이나 수호가 맘 편하게 믿을만한 어른? 선배? 느낌이었엌ㅋㅋㅋ
서준이 잘한다고 부둥부둥해주던거나
수호한테 세연이 곡 이렇게 묻히게 둘순없지않냐고 한번 해보라던거나
따뜻해서 좋았엉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