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에 저기서 무대 하고 저기서 뽑혀서 데뷔하고 됐다고 봄
2014년 <롯데월드 라이징스타 콘서트>를 통해 최종적으로 6명이 선발 되었다.(2014.12.28. ~ 2015.2.15) '롯데월드 8주 서바이벌'이라고도 불리며 일주일마다 새로운 4가지의 공연을 모두 트레이너 등의 도움없이 온전히 팀원들끼리 리메이크 및 창작하여 꾸미는 무대로 서바이벌 형식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MJ, 진진, 문빈이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꼽았던 공연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