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작할때 사람들이 우려했던 부분도 원작 주경이가 가진 설정이 화장으로 여신이 됐다 이거밖에 없으니 그 설정으로 뭘 보여주겠냐는거였고 근데 주경이 성장서사 이만큼 뽑아낸거 작감 진짜 대단한거 같아 배우도 그 부분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노력한게 눈에 보이고
학폭으로 옥상에 올라갔던 애가 주변 사랑 받으면서 스스로 극복해내고 자기 꿈 이뤄나가는 과정까지 그저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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