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할 때 봤었는데.. 그땐 별 생각없이 봤는데
이제보니 그 당시 청률치고 20%를 한번도 못넘었네..
지금 다시 보는데 많이 안나올 수 있겠다 생각이 드네.
주인공말고도 무게감 있는 배우들도 많아서 몰입하고 어렵고
하나하나 스토리 부여해주려고 하니까 산만하기도 하고
공효진에 조정석이니 가벼운 로코물 생각하고 봤다가
진입장벽이 있을 수 있겠다싶다.
이제보니 그 당시 청률치고 20%를 한번도 못넘었네..
지금 다시 보는데 많이 안나올 수 있겠다 생각이 드네.
주인공말고도 무게감 있는 배우들도 많아서 몰입하고 어렵고
하나하나 스토리 부여해주려고 하니까 산만하기도 하고
공효진에 조정석이니 가벼운 로코물 생각하고 봤다가
진입장벽이 있을 수 있겠다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