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온'에서 선악의 기준은 '나다움의 실현'에 있다고 생각한다. 나다움을 추구하는 착한 세계와 나다움을 억압하는 권위주의 꼰대의 나쁜 세계가 충돌한다. 자기다움을 잃지 않으면서 살아가려는 이들의 로맨스와 성장이야기다.
마지막 2회를 남겨놓은 시점이다. 해피엔딩이겠지만 종영이 아쉽다. 신선한 재미의 총량으로 치면 최고작이었다.
http://naver.me/GdJAKXYC
육지우-오미주-서단아 여캐 + 관계 관련 이야기고
중간에 소소한 오타(선겸이 마라토너 아닌데 ㅠㅠ) 있지만
기사 좋아서 갖고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런온 가지마 ㅠㅠㅠㅠㅠ 끝나지마 ㅠㅠㅜㅜㅠㅠ
마지막 2회를 남겨놓은 시점이다. 해피엔딩이겠지만 종영이 아쉽다. 신선한 재미의 총량으로 치면 최고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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