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rnvsS
하나의 잡지에서 그것도 연속 세번. 배우들과 제작진의 이야기가 담길 수 있다는건 어떻게 보면 기적처럼 느껴졌어. 카운터즈의 화보만을 소취했었는데 화보+인터뷰까지 하다니... 진짜 너무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는데 이기쁨은 경소문의 제작진과 다른 배우들에게도 기회가 돌아가서 더 기뻤던 것 같아. 언제 다시 이런 경험을 해보겠어...
https://img.theqoo.net/zqzUW
https://img.theqoo.net/idhSn
카테에서 바라고 또 바랬던 우리의 소중한 카운터즈의 화보이자, 인터뷰가 담긴 잡지ㅜㅜ 카운터즈의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더 많이 듣고싶던데 페이지가 적은게 쫌 아쉬웠어. 더 길었으면 좋겠다 싶었고. 화보야 어우 진짜 입틀막하면서 봤어. 카운터즈 조건 용안 아니냐고... 다들 진짜 멋쁨이더라.
https://img.theqoo.net/uOoUP
기대가 큰 만큼 아쉬움도 있었던 다음호. 배우분의 시선이 아닌 제작자의 시선으로 드라마를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었고, 책표지에 경이로운 소문이 딱 적혀있어서 안살수가 없더라ㅋㅋㅋ 다양한 이야기가 적혀있어서 읽던 도중에 13화를 만났고, 그뒤로는 참 복합미묘해졌달까. 감독님은 좋은 분인데, 우리 작품에 좋은 분은 아니었던 것 같아.
https://img.theqoo.net/DdDQd
오늘 간신히 도착한 마지막! 우리의 악귀즈~~ 콩내배우랑 자연배우, 그리고 진짜 찐애기 주연배우의 인터뷰도 알차게 들어있더라ㅋㅋㅋㄱ 카테에서 네타당한 장물애비도 봤고ㅋㅋㅋ 다채롭게 재밌더라구!
드라마 제목이 진짜 너무 예쁘고 또 좋아서, 어디에 붙여도 참 찰떡이야. 씨네21이랑 했던 세번의 기회도 경이로움 그 자체였고, 시즌2할때도 이런 멋진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 경이로운 그대들이 더더더 잘 됐으면 좋겠어.
하나의 잡지에서 그것도 연속 세번. 배우들과 제작진의 이야기가 담길 수 있다는건 어떻게 보면 기적처럼 느껴졌어. 카운터즈의 화보만을 소취했었는데 화보+인터뷰까지 하다니... 진짜 너무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는데 이기쁨은 경소문의 제작진과 다른 배우들에게도 기회가 돌아가서 더 기뻤던 것 같아. 언제 다시 이런 경험을 해보겠어...
https://img.theqoo.net/zqz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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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에서 바라고 또 바랬던 우리의 소중한 카운터즈의 화보이자, 인터뷰가 담긴 잡지ㅜㅜ 카운터즈의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더 많이 듣고싶던데 페이지가 적은게 쫌 아쉬웠어. 더 길었으면 좋겠다 싶었고. 화보야 어우 진짜 입틀막하면서 봤어. 카운터즈 조건 용안 아니냐고... 다들 진짜 멋쁨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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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큰 만큼 아쉬움도 있었던 다음호. 배우분의 시선이 아닌 제작자의 시선으로 드라마를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었고, 책표지에 경이로운 소문이 딱 적혀있어서 안살수가 없더라ㅋㅋㅋ 다양한 이야기가 적혀있어서 읽던 도중에 13화를 만났고, 그뒤로는 참 복합미묘해졌달까. 감독님은 좋은 분인데, 우리 작품에 좋은 분은 아니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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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신히 도착한 마지막! 우리의 악귀즈~~ 콩내배우랑 자연배우, 그리고 진짜 찐애기 주연배우의 인터뷰도 알차게 들어있더라ㅋㅋㅋㄱ 카테에서 네타당한 장물애비도 봤고ㅋㅋㅋ 다채롭게 재밌더라구!
드라마 제목이 진짜 너무 예쁘고 또 좋아서, 어디에 붙여도 참 찰떡이야. 씨네21이랑 했던 세번의 기회도 경이로움 그 자체였고, 시즌2할때도 이런 멋진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 경이로운 그대들이 더더더 잘 됐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