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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조금도 지루한 틈 없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
동명의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수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히어로물로 OCN은 물론 넷플릭스에서도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매회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와 원작의 탄탄한 세계관에 기반으로 완벽한 케미와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그리고 빈틈없는 연출과 만나 새로운 한국형 히어로물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12회는 10.6%를 기록하며 OCN 개국 최초 10% 돌파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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