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죽고 헤어지고 이십년동안 찾아다니면서 끝내고 싶어하는거는 이해하겠는데
왜케 무모하지...무조건 귀신들린거 같은 사람보면 박일도라고 구마하라고 하고
솔직히 저렇게 쫓아다니지만 않았으면 죽지 않았을 사람들도 죽고 있는거 같고(그 친구 죽는거 목격했던 사람이랑 수위랑)
왜케 답답하고 짜증나냐ㅋㅋㅋㅋㅋ
물론 화평이가 살린 사람도 많긴 하지만...
다짜고짜 국회의원 찾아가서 깜빵가고 너무 무모해ㅠㅠ
왜케 무모하지...무조건 귀신들린거 같은 사람보면 박일도라고 구마하라고 하고
솔직히 저렇게 쫓아다니지만 않았으면 죽지 않았을 사람들도 죽고 있는거 같고(그 친구 죽는거 목격했던 사람이랑 수위랑)
왜케 답답하고 짜증나냐ㅋㅋㅋㅋㅋ
물론 화평이가 살린 사람도 많긴 하지만...
다짜고짜 국회의원 찾아가서 깜빵가고 너무 무모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