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이는요
넌 변하지 말랬고요
니 마음 강요하지 말랬고요
넌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 조카였음 좋겠다고 했고요
너 원수될래 친구될래 했고요ㅠ
한기주씨 아니었어도 니 안에 태영이 있어도 태영이 안엔 너 자리 없었어...
가족사는 ㄹㅇ 불쌍한데 태영이한테는 진짜 너무했어
넌 변하지 말랬고요
니 마음 강요하지 말랬고요
넌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 조카였음 좋겠다고 했고요
너 원수될래 친구될래 했고요ㅠ
한기주씨 아니었어도 니 안에 태영이 있어도 태영이 안엔 너 자리 없었어...
가족사는 ㄹㅇ 불쌍한데 태영이한테는 진짜 너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