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임시완이 신세경의 손을 잡았다. 힘들고 아플 때, 곁에 있는 자신의 이름을 불러달라며 진심을 전했다. 시청률은 통했다. 전국 3.8%, 수도권 4.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수목극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08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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