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서사 보면 늘 정후가 순정이 챙기는 거랑 그거보고 질투하는 순정인데 이건 민재 입장에서 떠올린 과거 같고... 오늘 회상처럼 정후는 지금이나 그때나 순정씨가 가엽고 안됐어서 인간적으로 챙겨주고 싶었던듯.... 이성적 느낌이랑은 다른ㅠ
민재 항상 보면 순정이한테 왠지모를 부러움+열등감(?) 같은 거 있는 것 같은데 이거 꼭 알았으면 좋겠다
민재 항상 보면 순정이한테 왠지모를 부러움+열등감(?) 같은 거 있는 것 같은데 이거 꼭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