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가 왜색이 짙다 왜 세트장을 저렇게 지었지 했는데
진짜 있는 동네구나 포항의 구룡포라고 일본인 가옥거리였어
작년에 봤다면 덜 찜찜했으려나
재밌고 정겨운 중에 배경은 이질적인데 찾아보니 드라마 방영되고 관광객도 많이 찾았다 하고
그냥 뭔가 뭐 이런 걸로 찜찜해하나 싶기도 하고 괜히 아쉽기도 하고 그렇다
잡담 동백꽃 요즘 동백꽃 필 무렵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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