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본 인터뷰 보고 왔어 그 쫀쫀한 텐션을 배우들도 느끼고 합을 맞춘다니 보는 우리도 그 재미로 봤는데 덕질하는 입장에서 같은 감상을 공유한 느낌이라 넘 좋다 ㅎㅎ 하덕으로 넘 소중한 떡밥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