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랑 감독 진짜 반성해야됨
삼각관계에서 원작에도 있는 여주 감정씬을 다 잘라내니 이게 무슨 삼각 관계인가 싶고
원이 산과 린에 대한 집착씬도 강하지 못하고
충렬왕이 허수아비 일정도로 정치씬도 너무 못그렷어
감독과 작가가 원작 소설을 봤나 의문의 들정도
작가랑 감독 진짜 반성해야됨
삼각관계에서 원작에도 있는 여주 감정씬을 다 잘라내니 이게 무슨 삼각 관계인가 싶고
원이 산과 린에 대한 집착씬도 강하지 못하고
충렬왕이 허수아비 일정도로 정치씬도 너무 못그렷어
감독과 작가가 원작 소설을 봤나 의문의 들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