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TV 리뷰 매체인 readysteadycut.com 평
총평 (4/5)
'스위트홈'은 처음부터 달려나가듯이 치고나가 쉬질 않고 달려나가 마지막에는 엄청나고 좀 엉성하게 보이지만
궁극적으로 정주행하면서 즐기기에 좋은 시리즈였다
이 시리즈는 무섭다기보다는 무자비하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고 아파트 빌딩 벽을 가득 칠할수 있을 정도의
피칠갑으로 가득찬다.
이 시리즈의 단점이라면 정신이 좀 없다는 것일수 있다. 피칠갑은 과하지만 의도적으로 구현한것으로 보이며
큰 돈 안들여 구현한 각종 효과들은 대담함을 보여주며 공포보다는 웃기고 재미를 느낄수 있다. 초반 에피소드들에서는
캐릭터가 너무 많아 정리가 안되었지만 갈수록 정리가 되면서 리듬을 잘 타고 갔다. 한국 시리즈 '킹덤'과 라이벌이라고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주말에 정주행하는데 적격인 에너지 넘치고 미친 광란의 파티다.
https://readysteadycut.com/2020/12/18/sweet-home-season-1-netflix-review/
ㅊㅊ 익무
총평 (4/5)
'스위트홈'은 처음부터 달려나가듯이 치고나가 쉬질 않고 달려나가 마지막에는 엄청나고 좀 엉성하게 보이지만
궁극적으로 정주행하면서 즐기기에 좋은 시리즈였다
이 시리즈는 무섭다기보다는 무자비하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고 아파트 빌딩 벽을 가득 칠할수 있을 정도의
피칠갑으로 가득찬다.
이 시리즈의 단점이라면 정신이 좀 없다는 것일수 있다. 피칠갑은 과하지만 의도적으로 구현한것으로 보이며
큰 돈 안들여 구현한 각종 효과들은 대담함을 보여주며 공포보다는 웃기고 재미를 느낄수 있다. 초반 에피소드들에서는
캐릭터가 너무 많아 정리가 안되었지만 갈수록 정리가 되면서 리듬을 잘 타고 갔다. 한국 시리즈 '킹덤'과 라이벌이라고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주말에 정주행하는데 적격인 에너지 넘치고 미친 광란의 파티다.
https://readysteadycut.com/2020/12/18/sweet-home-season-1-netflix-review/
ㅊㅊ 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