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로 우리드 달리는 지인이 뒤늦게 기사랑 영상 떡밥 보면서 자꾸 이거이거 봤냐고 톡 보내서 나도 뒤늦게 몇개씩 강제로 읽고있어ㅋㅋㅋ 종방후 우본 인터뷰 기사링크 올려주면 그거 좀 읽었었지 방영중에 드라마 기사들 전혀 안봤는데 뒤늦게 읽다보니 은근 재밌어ㅋㅋㅋ
기자들이 본방 내용 적고 캡쳐짤 올리고 본방반응 적은거 보는 재미도 있고 진짜 무릎탁치는 문구로 설명할때 감탄 나올때도 있어ㅋㅋㅋ 무엇보다 기사 읽으면 해당 회차 다시 생각나ㅠㅠ
사실... 우리 카테 요즘 넘 심심해서 이런 아무 글 갈기는거야ㅠㅠㅠㅠ 시팔이들 다 어디 갔냐ㅠㅠ 뒷북 기사라도 같이 읽을래?ㅋㅋㅋㅋㅋ 질척질척ㅋㅋ
https://img.theqoo.net/VPWwE
12회에서는 고우영(이도현 분)과 나눈 꿈결 같은 입맞춤에 지독한 후유증을 겪는 정다정(김하늘 분), 그리고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그녀만 바라보는 고우영의 모습이 그려져 유쾌한 설렘을 선사했다.
이도현은 다정다감한 매력의 소년 ‘고우영’과 성숙하고 진중한 어른 ‘홍대영’을 오가는 이중 매력을 어김없이 발휘하며 설렘을 배가시켰다. 그저 바라보는 눈빛만으로 홍대영의 애틋하고 절절한 감정을 와닿게 하는 이도현의 진가가 몰입도를 더했다.
https://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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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카테 요즘 넘 심심해서 이런 아무 글 갈기는거야ㅠㅠㅠㅠ 시팔이들 다 어디 갔냐ㅠㅠ 뒷북 기사라도 같이 읽을래?ㅋㅋㅋㅋㅋ 질척질척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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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에서는 고우영(이도현 분)과 나눈 꿈결 같은 입맞춤에 지독한 후유증을 겪는 정다정(김하늘 분), 그리고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그녀만 바라보는 고우영의 모습이 그려져 유쾌한 설렘을 선사했다.
이도현은 다정다감한 매력의 소년 ‘고우영’과 성숙하고 진중한 어른 ‘홍대영’을 오가는 이중 매력을 어김없이 발휘하며 설렘을 배가시켰다. 그저 바라보는 눈빛만으로 홍대영의 애틋하고 절절한 감정을 와닿게 하는 이도현의 진가가 몰입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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