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회때
"사랑 이야기도 담겨있지만 현실적인 청춘의 이야기도 담겨있다. 청춘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보면서 함께 공감하고 느꼈으면 좋겠다"
라디오 홍보할때
"우연이가 승자"
8회 본방전에
"8회 더 재밌어"
2막 관전포인트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확실한 ‘쌍방삽질’이 시작된다. 우연이를 향한 수와 준수의 대결 구도가 더 커지면서 삼각관계도 깊어진다”
“인물들이 상대로 인해, 또 경험을 통해 조금씩 자기를 고쳐나간다. 그런 부분 때문에 후반부로 갈수록 더 많이 공감했던 것 같다”
“‘경우의 수’는 제 인생에 가장 예쁜 작품이 될 것 같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촬영하겠다. 여러분들도 이 작품을 통해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종영 D-2 인터뷰
"'경우의 수'는 저에게 가장 아름다웠던 작품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나 영광스러웠고, 사랑스러운 우연이를 만날 수 있어 행복했다. 끝까지 저희 드라마에 공감해주시고 애정 가져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린다"
그리고 드라마 공식 홍보 키워드=설렘과 공감
걍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자들만 왕따 당하는 느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