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이수 관련 분량이나 서사가 없으니 더 모르겠고 후자는 여주의 시시콜콜한 모든 것을 보여주면서 남주에 대한 사랑만 안 보여줘서 상상의 여지도 없게 만듦
근데 내내 여주는 자기는 이수를 사랑하고 이수가 잘못해서 피해자래 허공에 삽질이 이런 건가 싶음
전자는 이수 관련 분량이나 서사가 없으니 더 모르겠고 후자는 여주의 시시콜콜한 모든 것을 보여주면서 남주에 대한 사랑만 안 보여줘서 상상의 여지도 없게 만듦
근데 내내 여주는 자기는 이수를 사랑하고 이수가 잘못해서 피해자래 허공에 삽질이 이런 건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