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곁에 있었으면 아들의 성격 알고 그렇게 잘못한게 아니란것도 아셨을텐데... 왜 이수를 두고 이혼하시고 게다가 왜 운다고 경우연한테 가서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ㅜㅜ 어머니가 아들 한번 아프고 말것을 여러번 아프게 바꿔놓으셨어요 아 진짜 이젠 끝났는데 왤케 이수가 불쌍하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