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단벌 신사에 같은 헤어스타일로 살아야 한다면?
산신복+검은 컬러의 포마드 vs 수트+붉은색, 흰색 브릿지 넣은 장발
지옥을 다시 한번 겪어야 한다면?
칼날 도사리는 도산지옥 vs 아귀 도사리는 아귀의 숲
끝나지 않은 싸움?
놀토 vs 유퀴즈
"날아가지 말아줘, 네 강아지 운다" 미션 🤪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돈 많은 백수 vs 정년보장 공무원
지아에게 듣고싶은 호칭은?
OPPA vs 내 강아지
최강 찡찡이는?
꽈리 달라고 찡찡대는 사장 vs 이랑님 살려달라고 찡찡대는 유리
"이 어둠을 걷고 나를 그 여인에게 인도해다오" (미션🤪)
물에 빠지면 누구를 먼저 구할 것인가?
지아 vs 신주 (물 다 내가 마신다고 ㅋㅋㅋㅋ)
화나게 만드는 순간은?
이무기가 지아에게 집착할 때 vs 사장이 이랑에게 형제 사이 이간질할 때
모닝 디저트로 먹어야 한다면?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 맛 밀웜 vs 밀웜 맛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
이연에게 가장 감동적이었던 장면은?
도산지옥에서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 후 곤경에 처한 지아를 구해내는 장면 vs 아귀의 숲에서 죽음의 문턱에 선 이랑을 구하러 간 장면
가지고 있는 능력 중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자연을 다스리는 능력 vs 1초 만에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순간이동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