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시청률이 30%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18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7.7%, 2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회가 기록한 29.3%를 뛰어넘은 새로운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시청률 30% 고지가 눈 앞이다.
이날 방송된 '오!삼광빌라'에서는 김정원(황신혜 분)은 유전자 검사로 이빛채운(진기주 분)이 제 친딸이란 사실을 확인했다. 김정원은 이빛채운을 찾아가 "집에 가자"며 눈물을 쏟았다.
스퀘어 삼광빌라 27.7%,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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