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교때 서로 의지했고 흥수 어머니 아플때 꼭 나으실거라 말하며 혼자 자기싫어 병원환자대기실와서 자는 남순이
남순이 오해받은거 자기가 풀어주는 흥수
축구하는 흥수 누구보다 응원했던 남순이때문에 다친 흥수다리
흥수에게 사과하러갔으나 자길 원망할까 두려워 도망친 남순
그럼에도 보고싶었다는 흥수
흥수 다치게 하고 사람몰골로 사는게 아니었던, 아픈건 참기만했던 남순
종국에는 고3올라가며 함께하는 두사람
내기준 사랑이상...
남순이 오해받은거 자기가 풀어주는 흥수
축구하는 흥수 누구보다 응원했던 남순이때문에 다친 흥수다리
흥수에게 사과하러갔으나 자길 원망할까 두려워 도망친 남순
그럼에도 보고싶었다는 흥수
흥수 다치게 하고 사람몰골로 사는게 아니었던, 아픈건 참기만했던 남순
종국에는 고3올라가며 함께하는 두사람
내기준 사랑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