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코마에서 깨어났을 때 병원 조명이 너무 현실적이지 않고 난 전약혼녀(?)가 범인에게 당했을거라 보기 때문에 너무 다 해결한 듯한 현실 상황이 태주의 바램을 현실화 시킨 것만 같았어 마치 88년도에 가서 미해결 사건들을 해결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