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도 이런쌤 만났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도 많이 했어 한결쌤이 있어서 준우나 휘영이 천봉고 친구들이 다 귀엽고 그냥 딱 그나이대 애들처럼 보일 수 있었던것같고 쌤도 같이 성장하는게 너무 보기좋았음 한결쌤 너무 좋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