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랑 우영이랑 밥먹기로 했는데 학교 끝나고 막오느라
교복입고 온거 어쩔수 없이 그냥 식사하러갔는데
식당직원이 아들 잘생겼다며 오지랖 ㅋㅋㅋ
다정이는 [역시 아들 엄마로 보이는구나] 하고 혼자 속상해하니깐
우영이가 그거보고 아들아니고 좋아하는사람이라고 ㅅㅂㅋㅋㅋㅋㅋ
존웃일듯 ㅋㅋㅋㅋㅋㅋ
(으엉? 말머리 수정이 안돼 ㅠㅠ)
교복입고 온거 어쩔수 없이 그냥 식사하러갔는데
식당직원이 아들 잘생겼다며 오지랖 ㅋㅋㅋ
다정이는 [역시 아들 엄마로 보이는구나] 하고 혼자 속상해하니깐
우영이가 그거보고 아들아니고 좋아하는사람이라고 ㅅㅂㅋㅋㅋㅋㅋ
존웃일듯 ㅋㅋㅋㅋㅋㅋ
(으엉? 말머리 수정이 안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