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회에서 주원이 김희선과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려 화제였다.-내 촬영이 끝나고 폭우가 쏟아졌는데 그 비가 일주일 넘게 이어졌다. 그래서 내 촬영이 다른 분들보다 일주일 가량 일찍 끝났다. 그래서 다같이 마치고 회포를 풀지 못했다. 다른 스태프보다 내 촬영이 먼저 끝나서 아쉽고 또 죄송했다. 그 얘기를 주원이 하면서 눈물을 흘렸었다. 그 이후 개인적으로 둘이 만나진 않았고, 곽시양 김상호 주원과 와인을 마셨다. 주원이 주량이 약하더라.
태이본체 인터뷰인데
마지막 정리 주원이 주량이 약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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