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은 "심장을 폭격하는 대사다. 정말 잘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원래 울면서 찍는 것이 아닌데, 둘다 너무 울었다"라고 떠올렸다. 그는 "키스를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고 들숨과 날숨이 오가는 것이 이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했다"라며 "그 섹시한 텐션이 끝까지 살아야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임수향은 그러면서 "이 드라마가 섹시해서 좋았다. 스킨십이 많아서 섹시한 것이 아니라 호흡이 섹시했다. 금지된 사랑을 갈망하고 원하는 것들이 잘 표현됐다"라고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짜... 이렇게 니즈를 잘 아니깐 연기를 그렇게 텐션넘치게 하지... 임수향 덬됐다..
임수향은 그러면서 "이 드라마가 섹시해서 좋았다. 스킨십이 많아서 섹시한 것이 아니라 호흡이 섹시했다. 금지된 사랑을 갈망하고 원하는 것들이 잘 표현됐다"라고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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