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RarePerfumedGerbil 나이가 들면 안 힘들지 않냐는 어린 애의 말에 같이 걸어가는 어른들이 그 말에 타박하지도 않고 그저 많이 힘들구나 싶은 눈으로 따스하게 봐주는게 참 좋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