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감정은 있었겠지만 고통+가정파탄+왕따
뇌섬엽 수술후 지금까지 무감정+외톨이+스트레스 이명
그나마 최우선인 법을 지표로 삼아 살아왔는데 거기까지 적폐로 넘치는걸 8년이나 혼자 목도하고 참아오던중
지향점,가치관까지 맞는 인생파트너가 나타남
외톨이 인생에 본인을 있는그대로 봐주는 사람도 생겼고
어릴때부터 아픈걸로 엄살부리거나 걱정도 못받아봤을텐데 걱정해주는 사람도 생겼고ㅠㅠㅠㅠ
20여년만에 처음 웃게만드는 사람도 생김ㅠㅠㅠㅠㅠ
이게 다 한여진이라는게 where is my head🤦♀️
뇌섬엽 수술후 지금까지 무감정+외톨이+스트레스 이명
그나마 최우선인 법을 지표로 삼아 살아왔는데 거기까지 적폐로 넘치는걸 8년이나 혼자 목도하고 참아오던중
지향점,가치관까지 맞는 인생파트너가 나타남
외톨이 인생에 본인을 있는그대로 봐주는 사람도 생겼고
어릴때부터 아픈걸로 엄살부리거나 걱정도 못받아봤을텐데 걱정해주는 사람도 생겼고ㅠㅠㅠㅠ
20여년만에 처음 웃게만드는 사람도 생김ㅠㅠㅠㅠㅠ
이게 다 한여진이라는게 where is my 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