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대 사람으로 서로를 믿고 소중하게 생각하는게 너무너무야...🤦♀️🤦♀️ 각자의 집단에서 자기 신념을 가지고 달려나다가다 지칠때면 서로의 안식처, 그리고 신념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원동력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관계..... 로맨스 드라마보다 더 설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