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으르렁 으르렁 거려도 속은 애기 같은것도 좋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아빠 아저씨 다 떠나고 마음 둘 곳 없는건 너무 짠 했고
단이 좋아한다고 자각하고 존나 직진하는거 먼저 프로포즈 하는거 다 좋아
니나가 잠깐 보자니까 너랑 볼 일 없다고 툭 끊으면서 갑자기 구름이 산책 가자고 툴툴 거리면서 보러 가는 것도 좋았고
아 그냥 갑자기 이연서가 너무 좋아 ㅠㅠㅠ 연서야 단이랑 행복하니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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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 좋아한다고 자각하고 존나 직진하는거 먼저 프로포즈 하는거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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