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UjVwQ
JTBC ‘18 어게인’ 김하늘과 위하준의 핑크빛 벚꽃 데이트가 포착돼 설렘을 자아낸다.
오늘(12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연출 하병훈/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제작 JTBC스튜디오)이 18년차 부부의 현실적인 이야기 속에 잊고 있던 가족애, 심장 떨리는 설렘까지 모두 담아내며 뜨거운 호응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18 어게인’ 측이 김하늘(정다정 역)과 위하준(예지훈 역)의 데이트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김하늘은 마치 소원을 빌 듯 두 손을 꼭 모은 모습. 특히 예지훈을 향한 다정한 눈빛과 해사한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이에 위하준은 그윽한 눈빛으로 김하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하늘을 자신의 등 뒤로 숨긴 위하준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위하준은 김하늘을 반드시 지켜주겠다는 듯 자신의 등 뒤에 숨긴 그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듬직함으로 여심을 사르르 녹게 한다. 더욱이 두 사람의 위로 떨어지는 벚꽃비가 설렘을 가중시키며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콩닥거리게 한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정다정(김하늘 분)과 홍대영(윤상현 분)이 결국 이혼을 선택한데 이어, 예지훈(위하준 분) 딸의 존재가 드러나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동시에 뉴스를 통해 지훈의 비밀이 만천하에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말미 지훈은 자신과 아이가 걱정된다는 정다정(김하늘 분)의 연락을 받고, 다정에게 만나자고 제안해 관심을 높였다. 이 가운데 다정과 지훈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이 포착된 바. 이들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담은 JTBC ‘18 어게인’은 오늘(12일) 밤 9시 30분에 7화가 방송된다.
JTBC ‘18 어게인’ 김하늘과 위하준의 핑크빛 벚꽃 데이트가 포착돼 설렘을 자아낸다.
오늘(12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연출 하병훈/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제작 JTBC스튜디오)이 18년차 부부의 현실적인 이야기 속에 잊고 있던 가족애, 심장 떨리는 설렘까지 모두 담아내며 뜨거운 호응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18 어게인’ 측이 김하늘(정다정 역)과 위하준(예지훈 역)의 데이트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김하늘은 마치 소원을 빌 듯 두 손을 꼭 모은 모습. 특히 예지훈을 향한 다정한 눈빛과 해사한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이에 위하준은 그윽한 눈빛으로 김하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하늘을 자신의 등 뒤로 숨긴 위하준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위하준은 김하늘을 반드시 지켜주겠다는 듯 자신의 등 뒤에 숨긴 그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듬직함으로 여심을 사르르 녹게 한다. 더욱이 두 사람의 위로 떨어지는 벚꽃비가 설렘을 가중시키며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콩닥거리게 한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정다정(김하늘 분)과 홍대영(윤상현 분)이 결국 이혼을 선택한데 이어, 예지훈(위하준 분) 딸의 존재가 드러나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동시에 뉴스를 통해 지훈의 비밀이 만천하에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말미 지훈은 자신과 아이가 걱정된다는 정다정(김하늘 분)의 연락을 받고, 다정에게 만나자고 제안해 관심을 높였다. 이 가운데 다정과 지훈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이 포착된 바. 이들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담은 JTBC ‘18 어게인’은 오늘(12일) 밤 9시 30분에 7화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