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티비 틀었는데 마침 아내의맛에 울드 경음악 나오길래 쓰는 글인데 나 어제도 맛남의 광장 보다가 들었고 엊그제에도 뽕숭아학당에서 들었고 요즘도 티비 보면 일주일에 몇번씩은 듣는 것 같아 넘 반가움ㅠㅠ 단연이들도 티비 보다가 들으면 오? 하고 알겠지? 생각도 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