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그랬는데 생각해보니 모르는 게 더 좋은 거 같기도ㅋㅋ
황시목의 마냥 올곧고 정의를 추구하고 주저하지 않는 모습을 강원철이 내심 부러워하는 거 같은데
뇌섬엽 제거라는 큰 수술을 하지 않아도 그런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후배가, 사람이 있다는 게 강원철한텐 부러움과 동시에 위로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서ㅋㅋ
어쨌든 원철쓰는 이런 뒷사정도 모르는데
시목이 싸갈쓰바갈쓰 다 품어준 찐인 건 확실ㅋㅋㅋㅋ큐ㅠㅠㅠㅠ
황시목의 마냥 올곧고 정의를 추구하고 주저하지 않는 모습을 강원철이 내심 부러워하는 거 같은데
뇌섬엽 제거라는 큰 수술을 하지 않아도 그런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후배가, 사람이 있다는 게 강원철한텐 부러움과 동시에 위로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서ㅋㅋ
어쨌든 원철쓰는 이런 뒷사정도 모르는데
시목이 싸갈쓰바갈쓰 다 품어준 찐인 건 확실ㅋㅋㅋㅋ큐ㅠㅠㅠㅠ